서프라이즈 제임스 딘, 포르쉐 몰다 사망…그를 둘러싼 숫자 5의 저주

입력 2015-11-0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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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제임스 딘

(사진제공=미디어포르쉐, io9닷컴)
(사진제공=미디어포르쉐, io9닷컴)

1950년대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딘과 유명한 사진작가 데니스 스톡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동시에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몰다가 사망한 제임스 딘을 둘러싼 숫자 5의 저주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전설을 만든 사진'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1950년대 말론 브란도, 클라크 게이블과 어깨를 나란히 한 유명 배우 제임스 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프라이즈 방송으로 재조명된 제임스 딘 사망은 그의 과거에서 시작했다. 제임스 딘은 유명해지기까지 긴 무명을 견뎌야 했다. 무명시절 끝에 1955년 제임스 딘은 영화 '에덴의 동쪽' 주연을 맡게 됐다. 이를 계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교통사고로 사망한 제임스 딘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도 증폭됐다. 의혹은 숫자 5의 저주로 이어졌다.

제임스 딘이 몰았던 포르쉐는 550 스파이더. 기본적으로 지붕이 없는 오픈카 구조를 지녔다. 포르쉐는 애당초 레이싱 경기에 출전키 위해 550을 개발했고, 별다른 개조없이 양산돼 판매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편의장비를 크게 덜어낸 만큼 당시 기준으로 놀라운 성능을 내기도 했다.

포르쉐 550 역시 제임스 딘이 운전하다 사망한 사고로 당시 사람들이 주목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제임스 딘 사망을 둘러싼 숫자 5의 저주도 포르쉐 550 스파이더에서 시작했다.

먼저 차 이 이름 550 스파이더에서 5의 저주가 시작된다. 이어 그가 사망한 해가 1955년이다. 공교롭게도 제임스 딘의 550 스파이더 차 넘버가 550-0055로 알려졌다. 제임스 딘의 사망을 둘러싼 다양한 숫자 5가 또 하나의 저주를 낳는것 아니냐는 의혹도 꾸준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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