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장관, 14년 만의 이란 방문…진짜 이유는?

입력 2015-11-08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병세 외교장관이 7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테헤란을 찾았다. 한국 외교장관이 이란을 방문한 것은 2001년 한승수 장관 이후 14년 만으로 이번 유장관 방문은 향후 정부와 민간 교류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을 예방했다. 핵협상 타결 뒤 양국간 협력을 다지기 위해서다.

윤 장관은 "한국은 언제나 이란을 친구로 생각했다"며 "50년에 걸친 양국간 관계와 문화적 공통성이 경제 정치 분야의 연대를 공고하게 하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한국 회사가 이란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민간부문에서 협력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두 나라가 문화적으로 공통점이 있는 만큼 문화, 과학, 관광과 같은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42,000
    • +0.64%
    • 이더리움
    • 3,09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03%
    • 리플
    • 2,087
    • +1.16%
    • 솔라나
    • 130,000
    • -0.23%
    • 에이다
    • 392
    • +0.26%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4.47%
    • 체인링크
    • 13,600
    • +1.2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