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 소유진에 체중 경고 '울상'…"배 찍지 마" 폭소

입력 2015-11-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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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소유진에 체중 경고 '울상'…"배 찍지 마" 폭소

(사진=화면 캡처)
(사진=화면 캡처)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에게 살이 쪘다고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제육볶음, 주물럭, 짜글이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전북 김제에 위치한 제육볶음 맛집을 찾앗다.

백종원은 카메라 감독에게 "배 좀 안 나오게 해 주세요. 와이프가 배 살쪘다고 그랬는데 나 지금 배 너무 많이 나왔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어서 그는 "가을이라 니트를 입어야 하는데 아침에 입어봤더니 쫄티 같아서 다른 걸 입고 나왔다"며 "니트를 입었는데 배가 뽈록 나오니까"라며 배를 손으로 가렸다.

이를 들은 카메라 감독이 백종원의 배를 클로즈업했고, 이에 백종원은 "찍지 마라"고 당황해했다.

이어서 그는 "아기 갓 낳은 남편들은 배 좀 나온 게 좋다. 애를 안을 때 배에 딱 걸쳐 놓으면 되게 편하다"면서 "그래서 애가 좀 클 때까지 배를 놔둘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백종원의 3대 천왕, 그래도 귀여운 남편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아기가 편하긴 할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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