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2조’ 담합 대형건설사들 손해배상 소송 제기

입력 2015-11-06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는 6일 GS건설을 포함해 금호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SK건설, 현대건설, 태영건설 등 16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건설사들은 지난 5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2조원대 천연가스 주배관 1·2차 공사에서 입찰 담합한 것이 밝혀져 총 22개사가 과징금 1746억원을 부과 받았다.

한국가스공사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은 앞서 적발된 건설사 중 일부를 제외한 16개사에 대해 각자 1000억원과 소장 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이다.

GS건설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관련 법률근거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1,000
    • -4.41%
    • 이더리움
    • 3,240,000
    • -5.57%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1.52%
    • 리플
    • 2,176
    • -2.77%
    • 솔라나
    • 133,700
    • -3.74%
    • 에이다
    • 403
    • -5.84%
    • 트론
    • 451
    • +0.45%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4.91%
    • 체인링크
    • 13,580
    • -6.09%
    • 샌드박스
    • 123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