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3분기 영업익 1180억… 본업서 적자, 석유화학 호조

입력 2015-11-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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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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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본업인 정유 부문에서 적자를 냈으나 석유화학 사업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GS칼텍스는 6일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8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2.5% 줄었지만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393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1% 늘고 전년동기대비 27.5% 줄었다. 순이익은 104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6.3% 감소했고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정유 부문은 93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전년동기 1646억원의 손실 대비 적자폭이 줄었으나 전분기 4925억원 흑자 대비 이익 규모가 급격히 감소했다. 매출은 5조80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2% 줄었고 전분기대비 2.7% 늘었다.

석유화학 부문 영업이익은 143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2%, 전년동기대비 65.1%의 성장세를 거뒀다. 윤활유 부문은 6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6~38%의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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