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포인트 "5500개 제휴 매장 중 45%가 중소 브랜드"

입력 2015-11-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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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기반 멤버십 서비스 도도 포인트는 전국 5500개 제휴매장 중 약 45%를 중소 브랜드 매장이 차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2년 4월 홍대 인근 개인매장 200개로 시작했던 서비스 초기와 비교하면 크게 성장한 규모다. 도도 포인트가 기업간거래(B2B) 고객사를 꾸준히 확대한 효과다. 올해 제휴한 주요 브랜드는 야놀자, 불고기브라더스, 그램그램, 앤하우스 등이 있다.

도도 포인트는 멤버십 제공뿐 아니라 브랜드와의 제휴 컨설팅과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야놀자, 그램그램 등의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포인트 적립기능을 통한 응모ㆍ추첨 시스템을 지원하기도 했다.

손성훈 스포카 공동대표는 “대기업 브랜드 매장은 자체 멤버십과 프로모션이 있지만 아직 전문 CRM이 필요한 중소 브랜드가 많다”며 “앞으로도 도도 포인트는 소상공인과 브랜드 등 모든 매장의 고객관리 고민을 해결해 주는 마케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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