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 김동균에 4억원 건네…'파라벤 사건' 이대로 뭍힐까?

입력 2015-11-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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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김동균에 4억원을 건네며 파라벤 사건을 함구할 것을 종용한다.

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7회에서는 수경(문보령 분)이 나갑(김동균 분)으로부터 입을 막는 대가로 6억을 요구받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경은 은행 대출을 알아보지만 대출에 제한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경숙(김혜리 분)에게 오피스텔을 팔고 남은 돈 4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수경은 경숙에게 현주(심이영 분)로부터 돈을 구할 수 있을지 알아보라고 하고, 경숙은 현주를 만나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1억원이 부족하다며 1억원만 빌려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주는 그럴 돈 있으면 풀빵장사라도 해 작은 돈부터 벌기 위해 노력을 하라며 단호히 거절했다.

결국 수경은 4억원만을 나갑에게 건네며 "이 돈이라도 받으려면 받고, 아니면 나도 몸으로 때우는 방법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에 나갑도 방법이 없음을 알고는 4억원만은 챙긴 채 입을 다물기로 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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