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뭐길래' 강주은 "남편 최민수와의 삶 지옥이었다" 충격 고백

입력 2015-1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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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엄마가뭐길래' 방송 캡쳐)
(출처='엄마가뭐길래' 방송 캡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11월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 아내 강주은의 인터뷰와 생활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강주은은 "사실 결혼 생활이 쉽지는 않았다. 결혼을 막 했을 때는 참 힘들었다"며 "우리 남편이 정상의 남자는 아니다. 난 평범한 사람이고. 그러다 보니까 결혼 생활이 지옥 같았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주은은 "근데 그렇게 21년을 살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 날부터 '아 나도 맛이 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나도 정상은 아니라고 본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엄마는 뭐길래'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재조명할 새로운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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