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 폭스바겐, 양 극단 달리는 브랜드

입력 2015-11-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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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비전G 쿠페 콘셉트카(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 비전G 쿠페 콘셉트카(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와 폭스바겐의 디젤배출 가스 조작 사태가 대비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폭스바겐의 지난달 국내 판매는 947대로 9월 판매인 2901대에 비해 67.4% 판매량이 줄었다. 월 기준 폭스바겐의 판매량이 1000대 이하를 기록한 것은 2011년 12월 725대를 판매한 이후 46개월 만이다.

폭스바겐은 차량 판매가 급감하자 차량별로 최대 1772만원을 할인해주는 파격적인 할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반면 현대차는 지난 4일 제네시스를 고급 브랜드로 삼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자동차는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한다”면서 “현대자동차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내실을 쌓아 세계 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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