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제제 논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어떤 책인가 보니…

입력 2015-11-05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유 제제 논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어떤 책인가 보니…

▲2012년 개봉한 영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예고편. (출처=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예고편)
▲2012년 개봉한 영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예고편. (출처=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예고편)

가수 아이유가 발표한 노래 '제제'가 소설 속 다섯살 배기 아이를 성적으로 묘사했단 비난을 받는 가운데 원작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작가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가 1968년 발표한 소설이다. 간행 당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웠고 영화화됐다.

국내에서는 1978년 발간됐지만 처음엔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독자들 사이에 소문이 퍼지면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으며, 많은 출판사가 이 책을 출간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캐릭터 제제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주인공이다. 제제는 애칭이며 본명은 조제다. 5살의 아이인데 생각과 행동은 상당히 어른스럽다. 항상 맞고 지내지만 그래도 씩씩하고 용감하다. 형 대신 얻어맞을 것을 알면서 싸움에 나가기도 하며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묘사됐다.

한편 5일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간한 출판사 동녘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유가 묘사한 제제가 왜곡됐다'는 논조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01,000
    • -0.05%
    • 이더리움
    • 3,42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6%
    • 리플
    • 2,104
    • -0.33%
    • 솔라나
    • 126,300
    • +0.4%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0.61%
    • 체인링크
    • 13,750
    • +1.1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