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지난 7일 서울 등촌동 소재 대한항공 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하늘사랑 바자회'에서 전 승무원을 비롯해 사내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 날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서울 강서구 지역 결식 청소년 및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이 날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서울 강서구 지역 결식 청소년 및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