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대기업과 대학 찾아가 청년 고용정책 설명한다

입력 2015-11-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노동부는 SKㆍ삼성ㆍ현대차ㆍ카카오그룹과 공동주최로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대학을 찾아가 고용디딤돌 등 청년고용정책을 설명한다고 5일 밝혔다.

권역별 설명회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에서 직접 대학을 방문하기로 했다. 서울ㆍ인천지역은 숙명여자대학교, 경기지역은 아주대학교, 대전ㆍ세종ㆍ충청은 한남대학교 등 올해 하반기에 새로 설치된 대학창조일자리센터로 지정된 대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우선 SK, 삼성, 현대차, 카카오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고용디딤돌의 지원자격, 모집직무, 프로그램 구성 등 각 기업별 구체적인 모집요강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권역별 설명회에서는 2015년도 하반기에 달라진 청년인턴제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청년인턴제는 임금 등 근로조건이 보다 양호한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참여기업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했다.

이전에는 제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가 500인 이하, 그 외 업종은 100인 이하만 참여할 수 있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 제조업은 500~1000인 이하, 그 외 업종은 100~300인 이하 등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청년들이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견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인턴 후 정규직 전환가능성과 고용유지율도 높아질 것으로 노동부는 기대했다.

나영돈 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이번 하반기에 개소된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 권역별 민관합동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정부 3.0차원에서 대기업ㆍ대학ㆍ노동부가 협력해 청년들에게 찾아가는 통합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91,000
    • -0.98%
    • 이더리움
    • 2,592,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1.92%
    • 리플
    • 1,708
    • -2.01%
    • 솔라나
    • 110,300
    • -0.9%
    • 에이다
    • 241
    • -2.03%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19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1.11%
    • 체인링크
    • 11,830
    • -2.07%
    • 샌드박스
    • 84.58
    • -6.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