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손석희 "강동원, 11년 만에 방송 출연, 나 배려하느라 생방송…고마워"

입력 2015-11-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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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강동원(출처=JTBC '뉴스룸' 영상 캡처)
▲'뉴스룸' 손석희, 강동원(출처=JTBC '뉴스룸' 영상 캡처)

손석희 앵커가 강동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영화 '검은 사제들'로 돌아온 배우 강동원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다. 강동원 씨는 11년 만의 방송 출연인데도 나를 배려해 생방송으로 하겠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강동원은 "맞다. 괜히 나 때문에 따로 시간 빼시면 죄송하니까 말이다"고 했다.

손석희는 강동원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인터뷰를 끝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단편 '12번째 보조세자제'(14), '버스'(10)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장편연출 데뷔작이다. 5일 개봉한다.

강동원,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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