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공항 2곳, 화산 분화로 일시폐쇄…재개장은 언제?

입력 2015-11-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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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화산 분화로 폐쇄 발리 화산 분화로 폐쇄 발리 화산 분화로 폐쇄

▲인도네시아 발리 공항의 전광판에 4일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정지됐다는 표시가 돼 있다. 인도네시아 교통 당국은 이날 휴양지 발리섬 인근에 위치한 롬복섬의 린자니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를 분출함에 따라 발리 인근 공항 2곳을 일시 폐쇄했다.(AP/뉴시스)
▲인도네시아 발리 공항의 전광판에 4일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정지됐다는 표시가 돼 있다. 인도네시아 교통 당국은 이날 휴양지 발리섬 인근에 위치한 롬복섬의 린자니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를 분출함에 따라 발리 인근 공항 2곳을 일시 폐쇄했다.(AP/뉴시스)

인도네시아가 화산 분화에 따른 화산재 분출로 인해 발리 일대 2개 공항을 일시 폐쇄했다.

4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기상 당국은 화산 분화로 인해 발리 섬의 응우라라이 공항과 롬복 섬의 셀라파랑 공항을 오는 5일까지 폐쇄키로 결정했다. 이후 다시 상황을 판단해 공항 재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폐쇄는 롬복섬에 있는 린자니산의 화산 분화 때문이다.

린자니산은 지난 주말부터 화산재를 뿜어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발리에서는 여름 휴가철인 7, 8월에도 화산 활동 때문에 공항이 폐쇄돼 많은 관광객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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