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KB자산배분 랩 출시

입력 2015-11-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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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병조 KB투자증권사장이 서울 여의도 지점을 방문해 KB자산배분 랩에 가입하고 있다. (KB투자증권)
▲3일 전병조 KB투자증권사장이 서울 여의도 지점을 방문해 KB자산배분 랩에 가입하고 있다. (KB투자증권)

KB투자증권은 국내외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KB자산배분 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KB자산배분 랩은 리서치센터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자산배분전략을 바탕으로 상품전략위원회를 통해 매월 최적의 자산배분 비율과 상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고객자산운용팀은 자산배분 랩의 운용과 리밸런싱,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시장상황과 성과가 부진한 펀드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중을 조절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랩을 통한 포트폴리오 투자이므로 종목 교체 시 영업점에 따로 내방할 필요가 없다.

현재 KB자산배분 랩은 펀드로만 자산을 배분하며 내년 1분기에는 ETF로 자산을 배분하는 랩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금액제한 없이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펀드 선취수수료가 없고 펀드 판매보수를 고객에게 환급하므로 종목 교체 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적다. 일임수수료는 5개(위험회피형, 안정투자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위험선호형) 투자 유형별로 연0.6% ~ 연 1.8% 분기후취 하며 성과보수는 별도로 징수한다.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상품담당자 개인의 능력이 아닌 KB투자증권의 전사적 자산배분역량을 집중해 리서치와 데이터에 기반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는 강점이 있다”며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자산배분 랩에 대한 문의나 가입은 KB투자증권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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