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9일 그림손 아이슬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입력 2015-11-02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9일 청와대에서 올라퓌르 라그나르 그림손 아이슬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그림손 대통령은 이를 위해 오는 8~10일 실무 방한한다.

청와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회담 관련 일정을 알리면서 “아이슬란드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찾는 것은 1962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그림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아이슬란드 관계와 북극 관련 실질협력 강화 방안, 기후변화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동북아와 유럽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이슬란드는 우리나라가 2013년 5월 정식 옵서버로 가입한 ‘북극이사회’ 이사국이자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의 의회간 협력기구인 ‘노르딕 이사회’ 회원국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아이슬란드는 북극항로 개척 등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대륙간 연계성 증진을 목표로 하는 우리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 실현에 협력 잠재력이 큰 나라다. 그림손 대통령은 2013년 각국 정부와 학계, 기업의 북극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럼인 ‘북극 써클 회의’를 출범시켰다.

또 지난 10월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 ‘제3차 북극 써클 회의’ 당시 첫 문화행사로 열린 ‘한국의 밤’에 참석하는 등 우리와의 협력 증진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40,000
    • +0.56%
    • 이더리움
    • 2,69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92%
    • 리플
    • 1,488
    • -1.52%
    • 솔라나
    • 104,100
    • -0.86%
    • 에이다
    • 269
    • -2.89%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2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11%
    • 체인링크
    • 11,510
    • -1.12%
    • 샌드박스
    • 58.14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