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허경환과 연인 될 수 없는 이유 공개 “아는 동생의 전 남친이었다”

입력 2015-11-0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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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공서영, 개그맨 허경환 (출처=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공서영, 개그맨 허경환 (출처=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공서영이 개그맨 허경환의 ‘진짜 사나이2’ 해병대 입소식을 배웅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허경환 절친한 친구로 공서영이 출연했다.

MC들은 공서영에게 “허경환과 절친이 아니라 연인 사이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공서영은 “알게 된 지 벌써 6년이다. 우린 연인이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공서영은 “허경환은 알고 보니 아는 동생의 전 남자친구였다”며 “허경환이 그동안 사귄 여자친구를 4명이나 봤다”고 폭로했다.

또한 공서영은 “허경환이 가끔 멋있어 보일 때가 있는데 방송에서 말고 사업할 때”라며 “사업 초기부터 봐왔는데 자기 일에 정말 철저하더라”고 칭찬했다.

한편, 공서영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허경환이 해병대 입소를 준비할 때 현장을 찾아 배웅했다. 이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공서영과 허경환이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경환 공서영 안 사귐”이라는 글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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