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콘퍼런스] 홍완선 “헤지펀드 투자다변화 촉매제 될 것”

입력 2015-10-29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완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 본부장이 29일 “조만간 투자를 시작할 헤지펀드는 투자다변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국민연금 기금운용 국제콘퍼런스’에서 “사모펀드를 비롯한 대체투자는 국민연금 투자다변화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본부장은 “국민연금은 세계 연기금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며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지난 7월까지 기금운용 연평균 수익률은 약 6%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연금은 글로벌 저성장, 저금리가 고착화하고 기존 경제원리와는 다른 뉴노멀 시대에는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 추구라는 기본으로 수익투자 다변화와 운영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연금 기금운용 국제콘퍼런스는 칼라일, 블랙스톤, 그로브너, UBS 등 글로벌 금융기관과 국내 금융투자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투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8,000
    • +2.37%
    • 이더리움
    • 3,529,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5.48%
    • 리플
    • 2,149
    • +1.03%
    • 솔라나
    • 130,000
    • +2.52%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1.61%
    • 체인링크
    • 14,040
    • +1.23%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