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내달 5일 해저지명 국제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5-10-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11월 5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제10차 해저지명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저지명 국제 심포지엄은 매년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해저지명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의 교류 장으로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했다.

심포지엄에는 국제수로기구(IHO) 이사, 해저지명소위원회(SCUFN) 의장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양지명 담당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심포지엄이 동해 표기를 다루는 2017년 국제수로기구(IHO) 총회를 앞두고 우리말 해양지명에 대한 명확한 표기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해저지명의 역사적 회고와 전망, 해저지형 조사 최신기술, 해양지명 표준화 및 대외서비스 등에 대한 구두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진행된다.

최근 우리나라는 국제해저지명집에 우리말 해양지명인 마이산 해저구릉, 고깔 해저구릉군, 달팽이 해저놀을 등재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주변 해역, 태평양, 남극해에 48개 해저지명이 게재돼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류재형 해양조사원 원장(직대)은 “앞으로 국내외 해양지명 전문가 간 활발한 토론과 정보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 우리말 해저지명 확대를 위한 향후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13,000
    • +0.42%
    • 이더리움
    • 3,374,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
    • 리플
    • 2,042
    • +0%
    • 솔라나
    • 123,800
    • +0.16%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1%
    • 체인링크
    • 13,590
    • +0%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