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외형 성장으로 ‘규모의 경제’ 가속화…목표가 ↑-BNK투자증권

입력 2015-10-29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투자증권은 29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외형 성장이 거듭되면서 규모의 경제효과로 더욱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관철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이은 실적 서프라이즈의 가장 큰 요인은 규모의 경제 효과로 평가된다”며 “장치산업의 특성상 생산량이 늘어 가동률이 상승하고 제작 숙련도 향상되면 다시 생산성이 에 따른 생산성 상승 등이 고정비를 하락시켜 원가 개선을 이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95억원, 매출액은 704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0.8%, 36.1% 상승했다.

윤 연구원은 “이번 실적에는 감사원의 수리온(KUH) 관련 부당이득 지적에 대한 충당금을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201억원 반영한 것”이라며 “이를 감안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996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체부품 양산 안정화에 따른 물량 증가, 이라크와 필리핀 등으로의 완제기 수출 증가 등으로 한국항공우주의 공장 가동효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4,000
    • +0.12%
    • 이더리움
    • 2,70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5,600
    • +0.63%
    • 리플
    • 1,470
    • +1.66%
    • 솔라나
    • 107,300
    • +3.27%
    • 에이다
    • 280
    • -0.7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3.64%
    • 체인링크
    • 11,730
    • +0.6%
    • 샌드박스
    • 58.65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