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뿌리산업 中企 70%, '스마트 공장' 몰라"

입력 2015-10-28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뿌리산업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스마트 공장'에 대해 인지하고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스마트 공장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뿌리산업 영위 중소기업 72.7%는 '스마트 공장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열처리와 소성가공에서, 기업간 협력단계별로는 1ㆍ2차 벤더 보다 3ㆍ4차 벤더기업으로 갈수록 스마트공장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면 자사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뿌리산업 중소기업은 47.3%로, '그렇지 않을 것이다'(26.7%), '보통이다'(26.0%)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단으로는 '세제 지원'(85.3%)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 과정에서 '협동조합 역할'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도 중소기업 78.0%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극심한 인력난과 영세한 소공인 형태로 낙후한 작업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뿌리산업의 스마트공장 지원을 위한 6대 업종별, 규모별 정책타켓을 구체화하고, 이 과정에서의 협동조합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방안 연구결과를 다음달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8,000
    • -0.51%
    • 이더리움
    • 2,69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17%
    • 리플
    • 1,446
    • -2.82%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78
    • -3.8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96%
    • 체인링크
    • 11,610
    • -0.68%
    • 샌드박스
    • 58.27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