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이미 3일 전에 사망…유서는 없었다

입력 2015-10-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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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사진=마이티그라운드)
▲김현지(사진=마이티그라운드)

김현지의 사망이 충격을 주는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27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김현지는 오전 3시50분께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서 발견된 카니발 승용차에서 고모(33)씨, 이모(33)씨와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차 안에는 소주병과 타다 남은 번개탄, 연탄 등이 있었고, 유산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세 사람이 그저께(25일) 오후 8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김씨를 비롯한 3명이 차 안에서 숨져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지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와 '보이스코리아'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김현지는 과거 경호원 시절 우연히 박화요비를 경호하다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음치를 탈출하기 위해 하루에 16시간을 연습하는 동시에 팝송을 부르기 위해 가사를 모두 한글로 바꿔 외우는 등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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