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페인트 양성민 회장 별세

입력 2015-10-27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성민 조광페인트 회장이 26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은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도료생산업체인 조광페인트 창업자 양복윤 회장의 장남으로 1944년 태어나 1967년 조광페인트에 입사해 평생 한우물을 파온 2세 경영인이다. 목공용 도료에서 출발한 조광페인트는 최근 특수 기능성 페인트 개발에 주력해 건축용과 공업용 등에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부산 영도에서 공장을 처음 시작한 조광페인트는 부산진구 가야동을 거쳐 지금은 삼락동에 본사와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북 음성에도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고인은 선박용 도료 부문을 분리해 조광요턴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최근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진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었다. 전문경영인인 이대은 회장과 각자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운영해왔다.

슬하에 3녀를 두고 있으며, 막내 성아씨가 부친의 뒤를 이어 조광페인트에서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영결식은 발인 당일인 29일 오전 9시 조광페인트 부산 본사에서 열리며, 빈소는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02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신불산 추모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2,000
    • -3.95%
    • 이더리움
    • 3,036,000
    • -5.66%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7.47%
    • 리플
    • 1,612
    • -8.46%
    • 솔라나
    • 122,500
    • -4.6%
    • 에이다
    • 254
    • -3.05%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1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3%
    • 체인링크
    • 14,780
    • -4.03%
    • 샌드박스
    • 59.38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