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주한 외신기자 초청…국가식품클러스터 비전 공유

입력 2015-10-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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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해외 식품기업들의 관심을 높이고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더 플라자호텔 오키드룸에서 주한 외신기자 초청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국 로이터통신ㆍ파이낸셜타임스, 미국 뉴욕타임즈, 일본 요미우리신문ㆍ마이니치신문 등 영국, 미주, 일본 등의 전세계 주요 외신 기자 30여 명이 초청된다.

특히, 간담회장 내부에서 기공식 행사,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 임시연구소 현황 등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추진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

이주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수출전략거점기지로서의 역할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해 50년간 부지임대료를 감면하는 등 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식품기업들이 중국 등 전세계 식품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권대영 한국식품연구원 박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네덜란드 푸드밸리, 미국 나파밸리 등 해외 식품클러스터와 달리 세계 최초로 정부가 주도해서 조성되는 식품전문산업단지로서 R&Dㆍ수출ㆍ인력ㆍ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해외 식품기업들은 기능성평가ㆍ품질안전ㆍ패키징센터 등 R&D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등 새로운 식품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오는 11월 17일 더 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식품실용화 R&D기술’이라는 주제로 제5회 국제식품클러스터 포럼을 개최한다.

실용화전문 연구기관 중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독일 프라운호퍼 IVV 랑고프스키 연구소장의 기조강연과 기능성 식품, 품질ㆍ안전 및 패키징 등 분야별 해외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 식품기업ㆍ전문가들이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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