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04-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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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휴켐스(신규)-폴리우레탄(PU) 원재료 생산업체로 국내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 보유. 중국 건설, 자동차 시장 성장으로 폴리우레탄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한라공조-수익성은 신형 컴프레서 설비 가동률의 점진적 정상화 및 내부 원가경쟁력 제고에 힘입어 2006년을 저점으로 2007년부터 회복될 전망. 2009년경 GM, 포드 등 북미 자동차업계 구조조정 이후 시스템 부품을 대규모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확보될 수 있어 제2 고성장 가능성 높음

▲LG-주요 자회사 LG전자의 핸드셋 부문 수익성이 호전되고 LPL의 영업손실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돼 LG의 2007년 예상실적은 좋아질 전망. LG화학의 석유화학부문 수익성은 더욱 호전될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 이후 산업재부문과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영업실적도 개선될 전망이어서 LG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제일저축은행-미국 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문제는 한국의 저축은행과 무관한 것으로 주가 하락은 과도했다는 판단. 실적 부진의 주범이었던 소액대출의 건전성이 상당부분 개선됨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PF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진 점도 긍정적

▲현대산업-단일 사업지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이익을 안겨줄 우동 프로젝트가 가시화되면서 매출 규모는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1조원을 넘어설 전망. 4월부터 본격적인 분양 시즌이 시작되면서 연내 분양이 가능한 5개 주택

개발 프로젝트의 총 사업규모만 1조 4천억원으로 고마진이 예상

▲한국금융지주-자회사인 한투증권과 동원증권의 합병에 따라 대형증권사 중 가장 많은 수익증권 잔고를 보유하여 이익안정성이 매우 높음. 자본시장통합법의 입법이 진행되면서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

▲현대미포조선-석유화학제품, 암모니아 교역량 증가로 PC선의 업황 호조가 향후 수년간 지속될 전망. PC선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수년간 안정적인 수주 및 수익성 확보.

<코스닥 포트폴리오>

▲성일텔레콤(신규)-삼성SDI의 PDP 모듈 신규 공급업체 지정에 따른 매출 발생이 2007년부터 본격화될 것. 기존 휴대폰용 LCD 모듈에서는 안정적 매출 지속될 전망.

▲인프라웨어-성장기에 있는 산업을 수요처로 두고 있어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며,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주요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음. 지난해 지연됐던 해외매출이 2분기부터 모델별로 각각 시작되면서 매출의

증가를 가져올 것.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은 무선화된 생활기기에 필수적으로 적용될 기술로 매우 매력적

▲신화인터텍-2007년 초 고기능 통합형쉬트의 고객사 승인을 계기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패널 업체의 모듈 공장 해외 진출시 동반 진출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 2008년부터 통합형 프리즘 쉬트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성광벤드-산업용 Fitting 제품 전문 제조업체로 국내시장 50% 정도를 점유하며 독과점 업체로서의 지위를 누림. 국내외 석유화학과 해양플랜트, 발전설비, 조선 등 전방산업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고,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 고부가가치의 제품군 매출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생산능력 확장에 따른 매출액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임

▲대현테크-수익성 낮은 스틸밴드 사업부 매각, 철강기계 수주 증가 및 수주단가 상승, 원자재가격 안정으로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전망. 신규공장 증설 이후 단조 제품 등 제품군이 늘어나고, 생산성이 향상돼 수익성 개선 및 높은 실적 성장 전망

▲플랜티넷-인터넷 네트워크상에서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업체로 하나로텔레콤, KT, LG파워콤 등으로 독점 공급하고 있어 30% 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 2007년 1월부터 KT 서울지역 신인증시스템이 마무리되면서 가입자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사업인 이러닝(e-Learning)에 대한 준비로 향후 성장세가 기대됨

▲추천제외종목-엑스씨이(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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