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심판에 항의해 징계…또?

입력 2015-10-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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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에게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에게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조제 무리뉴 감독(52ㆍ첼시)이 심판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해 징계를 받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7일(한국시간) “24일 열린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 하프타임에 라커룸 근처에서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어 사용과 행동을 한 무리뉴 감독에게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리뉴 감독은 전반 44분 네마냐 마티치의 퇴장에 대해 불만을 품고 심판에 항의했다. 결국 무리뉴 감독은 퇴장 조치를 받았고, 첼시는 1-2로 졌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징계에 대해 29일까지 자신의 입장을 FA에 해명할 수 있고, 정확한 징계 내용은 이후 공식 발표된다.

앞서 무리뉴 감독은 4일 사우샘프턴전에서 1-3으로 역전패한 후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다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5만 파운드(약 8800만원)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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