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이동욱, 상자 뒤엎자 정려원 속옷이 ‘와르르’…“판도라의 상자인 줄 몰랐다”

입력 2015-10-27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이동욱 (출처=tvN ‘풍선껌’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이동욱 (출처=tvN ‘풍선껌’ 방송화면 캡처 )

‘풍선껌’ 이동욱이 정려원의 속옷 상자를 엎는 실수를 저질렀다.

26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는 소꿉친구 김행아(정려원 분)의 짐을 정리해주려고 나선 박리환(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입사 8년 차 라디오 PD 김행아는 생방송 도중 한 여학생이 성적을 비관하며 자살을 예고하는 사연을 접했다. 자살을 말리기 위해 DJ 오세영(김정난 분)과 김행아는 앞다투어 숨기고 싶은 자신의 비밀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행아는 “저는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다. 이번 생일에도 케이크 사서 혼자 다 먹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박리환은 방송이 끝난 후 돌아온 김행아에게 “왜 세상 사람들한테는 다 얘기하면서 나한테만 얘기 안 하냐”고 따졌다. 이후 박리환은 김행아가 이별 후 전에 살던 집에서 짐을 뺐다는 이야기를 듣고 짐정리를 함께 도왔다.

그 와중에 박리환은 김행아의 속옷 상자를 건들였고, 속옷 더미가 바닥으로 쏟아져 두 사람은 당황해했다. 박리환은 “판도라의 상자인 줄 몰랐다”며 농담을 던졌고, 어색한 상황을 모면했다.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21,000
    • -1.73%
    • 이더리움
    • 3,442,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2.09%
    • 리플
    • 2,111
    • -3.08%
    • 솔라나
    • 126,100
    • -3.52%
    • 에이다
    • 366
    • -4.19%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7%
    • 체인링크
    • 13,640
    • -3.94%
    • 샌드박스
    • 118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