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가족사진 볼 때마다 눈물난다" 과거 발언…

입력 2015-10-26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키스 동호 인스타그램)
(출처=유키스 동호 인스타그램)

유키스 동호가 과거 가족사를 공개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동호는 가족사진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동호는 "사춘기 시절, 반항하는 마음에 가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출 하자마자 은행에 가서 그동안 벌어놓은 돈을 모두 인출해 바로 잠수를 탔다"고 말문을 뗐다.

동호는 "나에게 핸드폰이 3개가 있는데 2개는 평상시, 하나는 잠수탈 때 쓰는 핸드폰이다. 그런데 3번째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저장이 안돼 있어서 평소 쓰던 핸드폰을 켰는데 어머니가 장문의 문자를 핸드폰에 남긴 것을 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호는 "어머니가 문자를 통해 '니가 너무 힘들어 하는 줄 몰랐다'라는 편지를 남기셨더라. 그래서 마음이 찡해져서 결국 돌아 왔다. 그리고 마침 그날이 할아버지의 팔순이셨는데 그때찍은 가족사진에 내 모습이 없다. 그걸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말해 안타깝게 했다.

한편 동호는 26일 1살 연상 예비신부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동호, 유키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0,000
    • -2.75%
    • 이더리움
    • 2,507,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43%
    • 리플
    • 1,674
    • -2.84%
    • 솔라나
    • 104,600
    • -6.19%
    • 에이다
    • 233
    • -4.51%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2
    • -8.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90
    • -5.35%
    • 샌드박스
    • 78.97
    • -7.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