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더 이상 부작용 걱정 마세요!”

입력 2015-10-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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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이 모씨(65)는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집 근처의 치과를 방문했다. 그러나 고혈압이 있는 만성질환 환자라는 이유로 대학병원에 방문해보라는 말과 함께 치료를 거절당했다.

또, 강동구 천호동에 거주하는 박 모씨(47) 또한 심혈관질환을 앓는 중증 환자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가 수술 중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과 출혈로 임플란트 시술이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처럼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당뇨, 암, 골다공증 등의 만성질환 환자들과 임플란트 재수술 환자의 경우 일반 환자들보다 시술이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에 의사들이 느끼는 의학적 부담감이 더 크다. 또 고난도의 임플란트 수술일 경우 경험이 부족한 의사는 시술 중 감염, 과다출혈, 백혈구 기능 저하로 인한 치주질환, 쇼크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임플란트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임플란트 환자 10명 중 2명으로, 주로 의사의 숙련도 부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개개인에 맞는 맞춤 임플란트와 3차원 CT 등을 도입해 정확한 골밀도를 측정하고, 구강 상태나 신경 위치 등을 정확히 분석하여 오차범위 없는 임플란트 식립을 받아야 재수술의 위험이 없다.

임플란트 시술 25년의 경험이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아이엠치과의 박주현 구강외과 원장은 “점점 만성질환자들의 평균 연령대가 낮아져 40~50대의 환자들도 다수 방문하지만, 임플란트를 꺼려하거나 틀니에 의존해 불편한 삶을 살고 있다”며 “최첨단 정밀장비 및 수많은 환자의 다양한 임플란트 케이스를 다룬 전문가와 함께라면 어려운 임플란트 시술도 전혀 두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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