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푼수 연기 눈길 "이상우, 대표라니까 안심되네"

입력 2015-10-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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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푼수 연기 눈길 "이상우, 대표라니까 안심되네"

(출처=KBS 2TV 부탁해요 엄마)
(출처=KBS 2TV 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이상우의 정체를 알고 갑작스레 호감을 표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22회에서 임산옥(고두심 분)은 딸 이진애(유진 분)의 연인 강훈재(이상우 분)의 정체를 알고 흡족해 했다.

임산옥은 강훈재가 황영선(김미숙 분)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고 "홀어머니에 외아들이라고 해서 좀 그랬는데 대단한 집안 아들이라니까 내 마음이 슬그머니 달라진다. 아까 그 대표가 좀 깐깐해 보이긴 하지만 원래 우리 진애를 좋아했으니까 별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임산옥은 "아까 뚝딱이 총각이 마당에 들어서는데 전과 다르게 예뻐 보이더라. 귀티가 흐르기도 하고 나도 좀 그렇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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