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승연, 아버지 보다 수입 많았던 어머니 직업은 "K 아나운서"

입력 2015-10-2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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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작가 조승연이 어머니의 직업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뇌는 예뻤다!편에는 가수 로이킴, 아나운서 신아영, 작가 조승연, 가수 김소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승연은 어머니가 이정숙 전 아나운서가 고백했다. 조승연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는데 어머니 수입이 아버지 수입보다 더 많았다. 어머니가 K본부 아나운서였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집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십니까?'는 질문이 나왔다. '어머니가 돈 버시고 아버지가 밥을 하신다'고 답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선생님이 그 답이 틀렸다고 하길래 오기가 생겨 '가부장적인 개념을 주입시키는 경우가 어딨냐'고 바득바득 우겼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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