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어린이 3명이 여교사 잔혹 살해 ‘충격’

입력 2015-10-24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후난(湖南)성에서 어린이 3명이 여교사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신경보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1ㆍ12ㆍ13세인 어린이 3명은 중국 후난성 중부 사오둥(邵東)현의 한 학교에 침입해 교사 이씨를 숨지게 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나다가 공안에 체포됐다.

같은 마을에 사는 이들은 학교 담을 넘어 들어가 기숙사에서 주말에 혼자 학교를 지키던 이씨를 나무몽둥이로 때려 쓰러뜨린 뒤 화장실로 끌고 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했다.

이들 어린이 3명은 침대 밑에 이씨의 시신을 숨긴 뒤 이씨의 휴대전화와 2000위안(36만원)의 금품을 갖고 달아났다.

이들 중 2명은 부모가 외지에 나가있는 이른바 ‘유수(留守)아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국 사회에서는 중국 농촌에 방치된 어린이 문제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68,000
    • -1.73%
    • 이더리움
    • 2,52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0.95%
    • 리플
    • 1,676
    • -1.64%
    • 솔라나
    • 105,700
    • -2.31%
    • 에이다
    • 230
    • -4.17%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4.42%
    • 체인링크
    • 11,540
    • -2.78%
    • 샌드박스
    • 79.52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