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3일 인창개발의 채무 3200억원에 대해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힐스테이트 운정 신축공사 관련, 인창개발의 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인수"라며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입력 2015-10-23 16:31
현대건설은 23일 인창개발의 채무 3200억원에 대해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힐스테이트 운정 신축공사 관련, 인창개발의 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인수"라며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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