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OST 최시원 “내가 보아 매니저… 보아 아닌 보느님”

입력 2015-10-22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땡큐’ 캡처)
(SBS ‘땡큐’ 캡처)

그녀는 예뻤다 OST를 부른 최시원이 과거 보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한 최시원의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당시 최시원은 직접 사비로 선물을 들고 보아를 방문했다.

최시원은 “보아를 처음 만난 날을 잊을 수가 없다”며 “보아 때문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시원은 “지금은 보아의 ‘매니저’를 자칭할 만큼 친한 사이”라며 “보아를 부를 때 이름 대신 ‘보느님’이라고 부른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최시원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06,000
    • -0.44%
    • 이더리움
    • 4,261,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2.62%
    • 리플
    • 2,708
    • -2.45%
    • 솔라나
    • 178,900
    • -3.09%
    • 에이다
    • 528
    • -3.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11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1.12%
    • 체인링크
    • 17,980
    • -1.48%
    • 샌드박스
    • 168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