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재혼 남편과 14년 만에 협의이혼 “방송 활동 지장 없다”

입력 2015-10-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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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영희(뉴시스)
▲배우 나영희(뉴시스)

배우 나영희가 재혼한 남편과 1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나영희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이투데이에 “나영희가 재혼한 남편과 협의이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힘들다”며 “작품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영희는 2001년 10월 치과의사 A씨와 재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초부터 별거 상태로 지내다 같은 해 2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접수했다.

한편, 나영희는 1980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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