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신재생에너지펀드에 110억원 투자 결정

입력 2015-10-21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광약수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출형식으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소재 영광약수풍력발전에 투자하는 하나자산운용의 신재생에너지펀드에 110억원을 대출형식으로 투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광약수풍력발전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매매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투자처로써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풍력발전분야는 블레이드(바람개비)를 회전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 친화적인 에너지원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사업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이번 풍력발전 투자는 대체투자 다변화를 통한 위험 분산과 양호한 배당수익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분야에 대한 투자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2014년 12월에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앞으로도 투자여건이 맞는 광주·전남지역 기업에의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80,000
    • -1.24%
    • 이더리움
    • 3,407,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
    • 리플
    • 2,050
    • -1.44%
    • 솔라나
    • 124,500
    • -1.19%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