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한화생명 ‘플랜UP변액적립보험’

입력 2015-10-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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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보험 전환때 변액·금리연동형 원하는 비율로

한화생명이 연금보험으로 전환하거나 자녀로 보험대상자를 변경하는 기능을 탑재한 저축보험 ‘한화생명 플랜UP변액적립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입 2년 후 일정 조건이 충족하면, 전환 당시 판매 중인 변액 또는 금리연동형 연금보험(거치형)으로 변경할 수 있다.

전환 시에는 변액과 금리연동형 상품을 0~100% 비율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가입 없이 두 가지 연금보험을 한 번에 가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입 5년부터는 전환 후 바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즉시연금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연금전환 기능을 활용하면 연금보험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보험료 의무납입기간을 최소 2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자녀 명의로 보험대상자를 변경할 수도 있다.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는 자녀 나이가 만 15~65세면 언제든지 명의 변경이 가능하다. 이때 자녀를 위한 다양한 보장성 특약을 중도 부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변액보험의 투자수익률 하락에 따른 손실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지정적립금 보증제도’도 주목할 만하다. 가입 후 7년부터 보유 적립금이 2000만원 이상이고, 보험대상자가 60세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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