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 차예련과 소주병 앞에 두고 눈물의 상봉…20일 예고

입력 2015-10-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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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차예련 (사진제공=메이퀸픽쳐스)
▲배우 최강희, 차예련 (사진제공=메이퀸픽쳐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와 차예련이 눈물의 상봉을 했다.

‘화려한 유혹’ 제작진은 20일 신은수(최강희 분)와 강일주(차예련 분)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장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성인이 된 은수와 일주가 포장마차에서 처음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일주는 15년 전 은수를 궁지에 몰아넣고 형우(주상욱 분)의 가정을 파멸시킨 비극의 주범이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은수와 이를 숨기려하는 일주의 극적인 재회가 향후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려한 유혹’ 제작진은 “은수와 일주는 눈물의 상봉도 잠시 사랑과 욕망의 줄타기를 벌일 예정”이라며 “꼬일 대로 꼬여버린 두 사람의 관계의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상위 1% 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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