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KT)는 29일 이사의 장기성과급 지급을 위해 1만6645주의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규모는 전일종가 4만2100원 기준, 7억원으로 3월 30일 처분 예정이다. 남중수 대표 9115주 등 10명의 이사에게 지급되는 주식은 이날부터 3년간 증권예탁원에 의무보호예수된다.
입력 2007-03-29 17:56
케이티(KT)는 29일 이사의 장기성과급 지급을 위해 1만6645주의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규모는 전일종가 4만2100원 기준, 7억원으로 3월 30일 처분 예정이다. 남중수 대표 9115주 등 10명의 이사에게 지급되는 주식은 이날부터 3년간 증권예탁원에 의무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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