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샤오미 30만원대 1인승 전동 스쿠터 발표…도난방지 장치도 달렸네?

입력 2015-10-20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샤오미

(사진=샤오미)
(사진=샤오미)

세그웨이로 대변됐던 1인승 전동 스쿠터의 제품과 가격대가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전자기업 샤오미가 3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워 새 제품을 선보여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샤오미는 19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1인용 전동스쿠터 '나인봇 미니'와 TV '미TV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인봇은 샤오미가 지난해 투자한 회사로, 1인용 전동 스쿠터의 원조로 불리는 세그웨이를 인수해 이 분야의 독보적인 업체로 자리잡은 업체다.

이번에 샤오미가 내놓은 '나인봇 미니'는 미니의 최고속도는 시속 16km이며, 15도의 경사를 오를 수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22km, 무게는 12.8kg이다. 기존 유사 제품들보다 가벼워 주행중 배터리가 나가면 손으로 들기에도 용이하다. 도난방지 장치를 포함하고 있어 위치 추적도 가능하다.

나인봇 미니의 가격은 1999위안(약 35만 원)으로 기존 제품보다 수백만 원 이상 저렴하다. 기존 나인봇-E 제품의 경우 1만4900위안(약 263만 원)에 판매된 바 있다.

세그웨이 개발 당시 1000만원을 넘었던 가격은 금새 수십만원 대로 하락한 것. 관련업계에서는 이 제품이 시장에 얼마나 보급되며 업계 가격대를 낮출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사진=샤오미)
(사진=샤오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8,000
    • -0.34%
    • 이더리움
    • 3,44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4%
    • 리플
    • 2,103
    • -1.17%
    • 솔라나
    • 126,900
    • -1.32%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05%
    • 체인링크
    • 13,870
    • -1.4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