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ㆍ이규한ㆍ박한별과 예측불가 사각로맨스 본격 돌입

입력 2015-10-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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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배우 김현주가 지진희를 향해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마음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며 사각 관계에 불을 지폈다.

18일 오후 방송된 ‘애인있어요’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과 최진언(지진희 분)의 애틋한 입맞춤이 공개됐다.

해강은 기억을 잃은 지난 4년 간 자신의 곁을 지킨 장백석(이규한 분)에 대한 의리 때문에 진언의 마음을 거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강은 결국 사랑 앞에 어쩔 수 없는 모습으로 진언을 받아들였다.

해강은 또 강설리(박한별 분)와 갈등을 시작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해강이 두 남자 사이에서 어떠한 전개를 이어갈지, 그리고 설리로부터 진언을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현주 오늘 완전 설렜다”, “김현주 도해강 캐릭터 정말 잘 어울린다”, “김현주 때문에 한 주가 너무 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애인있어요’에서는 해강과 태석(공형진 분)이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태석을 눈앞에 두고도 그가 사고 가해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해 시청자들을 탄식케 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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