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화폐도난 방지 위해 외부용역 감독 강화·CCTV 사각지대 재점검

입력 2015-10-18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이 화폐도난 사고 재발 방지에 나섰다.

한국은행은 지난 16일 5000만원 도난 사고가 발생한 이후 화폐취급 공간에서 외부용역업체 직원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도난 사고의 범인이 외부용역직원으로 밝혀진 만큼 용역업체 직원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전 지역본부의 CCTV 사각지대 여부를 재점검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는 지난 16일 5000만원에 해당하는 5만원권 한 묶음이 도난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한은 부산본부는 즉시 작업현장을 봉쇄하고 작업장과 행사출입통로를 감시하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외부 용역업체 직원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했다.

이후 한은 부산본부는 CCTV 증거, 용역업체 직원 자백 등을 토대로 부산 남부경찰서에 신고했다. 물론 도난당한 돈은 전액 회수했다.

한은 측은 "한은은 사고 인지 직후 감사실 특별감사에 착수함과 아울러 다음날 전 지역본부장 긴급회의를 소집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역본부의 화폐재분류 업무의 프로세스를 특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48,000
    • -0.57%
    • 이더리움
    • 3,41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5.32%
    • 리플
    • 2,068
    • -0.91%
    • 솔라나
    • 129,500
    • +1.49%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78%
    • 체인링크
    • 14,560
    • +0.83%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