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김미숙, 이상우와 유진에게 분노 “두사람 교제 나한테 숨긴 것 옳지 않다”

입력 2015-10-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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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숙, 유진, 이상우 (출처=KBS 2TV ’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미숙, 유진, 이상우 (출처=KBS 2TV ’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 김미숙이 이상우와 유진에게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영선(김미숙 분)이 아들 훈재(이상우 분)와 진애(유진 분)가 교제하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호통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선은 진애를 불러 훈재와 삼자대면했다. 영선은 “사정이 있었다는 거 알지만 두 사람 교제 나한테 숨긴 거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진애는 “대표님께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된 것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영선은 훈재에게 “진애가 니가 내 아들이란 거 몰랐다면 진애한테도 잘못한거다”라며 “우리 둘이 가깝게 지냈는데 지금 얼마나 당황스럽고 난감하겠냐”고 호통쳤다.

훈재는 “일부러 숨기려고 했던 것 아니다. 얘기하려고 했는데 선뜻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고, 진애는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냐. 지금은 너무 혼란스럽다. 훈재 씨가 다른 사람 같다”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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