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9월 글로벌 판매 급감...배기가스 조작 스캔들 쇼크

입력 2015-10-1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9월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가 급감했다.

16일(현지시간) 폭스바겐에 따르면 9월 자동차와 밴, 대형 상용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88만5300대였다. 1~9월 판매량도 1.5% 감소한 743만대였다.

경기 침체에 빠진 러시아와 브라질의 침체가 판매 실적 전체를 직격한 가운데 중국에서의 부진도 두드러졌다. 반면 유럽에서의 판매는 8.3% 증가했다. 다만 이는 9월 유럽 전체 증가율인 9.8%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은 고급차 '포르쉐'와 '아우디' 두 부문의 판매는 증가했지만, 폭스바겐 브랜드의 부진을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고 진단했다. 배기가스 비리 문제가 발각된 영향때문으로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4,000
    • +2.34%
    • 이더리움
    • 3,285,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8%
    • 리플
    • 2,159
    • +3.45%
    • 솔라나
    • 136,700
    • +5.15%
    • 에이다
    • 410
    • +4.5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1%
    • 체인링크
    • 14,300
    • +4.9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