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챔피언십] 2라운드까지 갤러리 1만4847명…박인비ㆍ리디아 고 맞대결 효과

입력 2015-10-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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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2라운드까지 1만4847명의 갤러리를 대회장으로 불러모았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2라운드까지 1만4847명의 갤러리를 대회장으로 불러모았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ㆍ약 22억8000만원)이 2라운드까지 1만4847명의 갤러리를 불러들였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16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ㆍ6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9471명의 갤러리가 입장했다고 밝혔다. 1라운드는 5376명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와 2위 리디아 고(18ㆍ한국명 고보경)의 맞대결이었다.

그러나 두 선수의 명암은 극명했다. 박인비는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5위에 머문 반면 리디아 고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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