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저가매수세 유입에 상승…WTI 0.97%↑

입력 2015-10-16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15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정규장 하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 외 거래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배럴당 46.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68% 상승한 배럴당 50.07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정규장에서 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심화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원유재고량은 전주 대비 756만 배럴 늘어난 4억6880만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블룸버그 전망치 258만 배럴 증가를 훨씬 웃도는 수치이자 6개월래 최대 증가폭이다.

CMC마켓의 수석애널리스트인 릭 스폰서는 “원유재고량 상승 등에 따른 유가 하락세에 저가매수세가 시장에 형성됐고,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회원국들이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4,000
    • -3.65%
    • 이더리움
    • 3,272,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93%
    • 리플
    • 2,185
    • -3.23%
    • 솔라나
    • 134,200
    • -4.42%
    • 에이다
    • 409
    • -4.44%
    • 트론
    • 451
    • +0%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2.6%
    • 체인링크
    • 13,770
    • -5.49%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