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캠핑·등산용품 최대 2배 급증…미니멀 캠핑제품 인기

입력 2015-10-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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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각종 등산, 캠핑 용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연말까지 ‘스포츠&레저 SALE 365’ 기획전을 진행하고 관련 상품을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사진 제공=G마켓)
▲G마켓은 각종 등산, 캠핑 용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연말까지 ‘스포츠&레저 SALE 365’ 기획전을 진행하고 관련 상품을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사진 제공=G마켓)

주말부터 강원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풍 절정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캠핑, 등산용품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부피가 크지 않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소재도 경량화된 ‘미니멀’ 제품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9월 15일부터 이번달 14일까지 한달 동안 아웃도어 제품의 판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가벼우면서도 비나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바람막이의 경우 남성용은 전년 대비 2배(102%) 증가했으며 여성용은 15% 늘었다. 등산화 역시 경량 소재로 만들어진 경등산화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등산 배낭의 경우 50L 이상 대형 배낭은 판매량이 전년 대비 3%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보조가방 힙색 등 크기가 작은 가방의 경우 18% 판매 증가하는 등 찾는 수요가 많아졌다.

캠핑 용품 역시 ‘미니멀’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나의 제품으로 테이블 겸 조리대 역할을 할 수 있어 미니멀 캠핑 장비로 인기인 IGT 테이블의 경우 최근 한달 동안 판매가 전년 대비 26% 늘었다. G마켓에서 판매중인 ‘아캄파 솔리드 2 in 1 캠핑테이블’(AC-0110)은 30% 할인된 11만50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제작됐다.

같은 기간 알파인 텐트 판매는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비나 바람에 강하면서도 가벼운 소재로 제작돼 미니멀 캠핑의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소한의 용품을 배낭에 담아 캠핑을 떠나는 백패킹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설치가 간편한 자동 텐트 판매는 전년 대비 40% 늘었다.

G마켓은 각종 등산, 캠핑 용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연말까지 ‘스포츠&레저 SALE 365’ 기획전을 진행하고 관련 상품을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 미니멀 트렌드에 꼭 맞는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이는데,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한 ‘버팔로 뉴 와이드 캠핑체어’(2개, 3만 8940원)와 원터치 방식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아웃팅 조이마스터’(3~4인용, 4만 5800원)가 대표적이다.

G마켓 관계자는 “예년보다 단풍이 빨리 찾아온 탓인지 가볍고 편안하게 떠날 수 있는 아웃도어 상품과 캠핑 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단풍 절정 시기를 맞아 국내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과 가을 캠핑족들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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