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마왕'등 명콤비 박찬홍PD-김지우 작가, 새작품 '기억' 선보인다!

입력 2015-10-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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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작가와 박찬홍PD(사진=CJ E&M)
▲김지우 작가와 박찬홍PD(사진=CJ E&M)
‘부활’, ‘마왕’ ‘비단향꽃무’ 등 많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온 박찬홍PD와 김지우 작가 콤비가 tvN 금토드라마 ‘기억(가제)’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tvN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금토드라마 ‘시그널’ 후속작으로 ‘기억(가제)’를 제작·방송한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 다.

‘기억’의 연출을 맡은 박찬홍PD는 ‘마왕’, ‘부활’ 등에서 선이 굵은 연출 스타일을 견지하며서도 인간의 내면과 심리를 섬세하게 그리는 연출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연출갇. 또한 김지우 작가는 ‘신세대 어른들은 몰라요’에서부터 ‘부활’‘마왕’ ‘상어’등 인간에 대한 깊이있는 천착으로 의미와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가로 명성이 나있다.

박찬홍PD와 김지우 작가는 ‘비단향 꽃무’ ‘부활’, ‘마왕’, ‘상어’ 등 많은 작품에서 함께 작업해 왔다.

박지영 CJ E&M 드라마 국장은 “박찬홍 감독-김지우 작가의 차기작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이 많았는데, tvN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기억’은 개국 10주년을 맞이하는 tvN이 ‘시그널’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이는 내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 만큼 통쾌함은 물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웰메이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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