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피크닉, 新 신스팝 대표 주자로 인디서 주목…15일 '데자뷰' 발매

입력 2015-10-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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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3인조 일렉트로닉 신스팝 밴드 네버랜드피크닉(텐, 지미제이, 갈치)이 15일 정오 두 번째 싱글 ‘데자뷰(Dejavu)’를 발매했다.

네버랜드피크닉은 지난 8월 첫 번째 싱글 ‘Hold me(홀드 미)’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일렉트로닉 신스팝 밴드이자 공동창작그룹이다. 멤버 3인 모두 탄탄한 연주실력을 기반으로 작사-작곡-편곡에 능통해 귀를 감는 몽환적 사운드로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멜론, 엠넷 등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네버랜드피크닉의 두 번째 싱글 ‘데자뷰’는 프리스타일, 레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신스팝으로,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마치 어디선가 본듯한 희미한 그녀를 떠올리며 차분하고 절제된 보이스로 노래한 이번 싱글 ‘데자뷰’는 쌀쌀한 가을밤을 달콤하게 녹여버리는 보컬 텐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며 몽환적인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싱코페이션이 주를 이루는 리듬 위에 1980년대 스타일의 기타와 신스를 첨가해 프리스타일 사운드를 재현했고 곡 후반부의 아르페지오 신스는 아련함과 애잔함이 느껴지게 만들어 네버랜드피크닉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홍대인디신을 뜨겁게 달군 자타공인 실력파 3인이 힘을 모은 두 번째 싱글 역시 탄탄한 음악적 역량에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인해 대중성까지 더해짐으로써 가요계 안팎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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