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 오픈 "스타ㆍ팬, 소통의 장 열려"

입력 2015-10-15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이크스타)
(사진제공=메이크스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수단으로 각광을 받아오던 크라우드펀딩이 대중문화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메이크스타(www.makestar.co)'는 한류 콘텐츠에 특화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음반,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도서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유저들에게 펀딩을 통해서 후원하고, 직접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이크스타'에서는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제작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저들은 일정 금액을 프로젝트에 후원하고 엔딩 크래딧, 특별 한정판 사인 CD 및 DVD, VIP 팬미팅, 콘서트 티켓, 촬영장 방문, 시사회 초대, 쇼케이스 초대, 한정판 MD상품 등을 매력적인 리워드(Reward)로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후원한 콘텐츠의 제작과정을 '메이크스타'를 통해 공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며 참여할 수 있다.

이에 제작에 참여한 한류 팬들은 한류스타와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게 되고, 스타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제작 과정에서부터 팬들과 교류하며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팬덤을 얻게 된다.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메이크스타는 콘텐츠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한 펀딩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혁신적인 홍보마케팅 툴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스타와 팬들이 소통하며 즐기는 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메이크스타'는 현재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음반,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제작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29,000
    • +2.54%
    • 이더리움
    • 3,319,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66%
    • 리플
    • 2,162
    • +3.74%
    • 솔라나
    • 136,800
    • +4.91%
    • 에이다
    • 420
    • +7.4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27%
    • 체인링크
    • 14,180
    • +4.4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